1. 유류분반환 청구 소송사례
미국 시민권자인 김미영(가명)씨는 한국에서 홀로 살고 계신 병든 어머니를 걱정하여,
2~3개월에 한번씩은 꼭 찾아 뵙고 돌봐드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머니의 병세는 갈수록 악화되었고,
김미영씨는 약 6개월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간병했지만, 어머니는 끝내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을 마친 후, 김미영씨는 남동생으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말인즉,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
아파트 1채 등을 포함한 전 재산을 남동생에게만 물려주겠다는 유언장을 작성하고, 공증까지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동생이 공개한 유언장을 읽고, 김미영씨는 애써 실망감을 감추었지만, 말 못할 아쉬움이 마음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남동생을 아끼는 어머니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래도 직접 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병수발을 들었던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는 점에 마음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온 김미영씨는 나날이 깊어져 가는 실망감과 아쉬움에 한국 상속법에 대하여 알아보던 중,
한국 상속전문변호사에게 이 문제에 관하여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