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법리에 대한 해석을 정리하고 여러 증거들을 통해 원고들에게 예금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결과, 재판부에서는 저희의 주장이 타당하다고 보아, 한국 소재 은행에게 상속예금을 반환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본 사례와 같이, 한국의 은행에서는 외국과 관련된 상속이나 유언장을 근거로 예금을 지급하는 것에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적법한 유언을 가지고도 예금을 인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분들의 경우 더욱 예금 인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은행에서 자신들의 책임 소재를 줄이기 위해, 상속예금 반환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상속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상속받은 예금에 대한 상속인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